세크틱 워리어즈 시즌 0 - 프롤로그
- 프롤로그 -
내 이름은 카이로... 카이로 소나토스...
우리 아버지는 내가 살고 있는 아스론 왕국의 '사람들을 지키는 정의의 기사'이자 세크틱 워리어즈 중 1명인 '레오닉 소나토스'이다.
아버지는 사람들을 지키는 정의의 기사로써 목숨을 아끼지 않고 마물들과 싸웠다.
난 그런 아버지를 존경하고 있으며, 내 꿈은 아버지처럼 강해져서 사람들을 지키는 기사가 되는 것이다.
아버지도 그걸 눈치채셨는지 집에 있을 땐 나에게 기사로서의 단련과 마음가짐을 하나하나 배워가고 있다...
[아스론 왕국, 카이로의 집]
목검과 나무 방패를 들고 훈련용 허수아비를 향해 목검을 여러 번 베면서 카이로(12살)는 땀을 흘릴 정도로 힘들어하면서도 열심히 단련을 계속하고 있다.
카이로(12살) : (목검을 들고 훈련용 허수아비를 연속으로 베면서) 히얍!
레오닉(카이로의 아버지) : 그만! 이 정도로 하고 잠시 쉬렴!
카이로(12살) : 네, 아빠! (땀을 닦으면서) 휴우~
레오닉 : 카이로, 정말 괜찮은 거니? 이 아빠처럼 사람들을 지키는 기사가 되고 싶다는 기분은
이해하지만... 넌 기사가 되기엔 아직 어리잖니?
카이로(12살) : 아빠! 약속 하셨잖아요!
레오닉 : (카이로의 말에 당황하며) 그래, 알았다. 알았어.
카이로(12살) : 전... 꼭 강해져서... 아버지처럼 모두를 지키는 기사가 되고 싶어요.
레오닉 : 네 기분은 충분이 이해한다, 카이로... 단지 아직 어린 네가 걱정이 되어서 한 말이라...
카이로(12살) : 아빠...
세리아(카이로의 어머니) : 여보! 카이로! 식사하세요!
레오닉 : 자, 가서 밥 먹자! 밥 먹으면서 단련을 계속 해야지!
카이로(12살) (고개를 끄덕이며) 네!
아버지와 약속하면서까지 강해지면서 사람들을 지키는 기사가 되고 싶은 꿈을 잊지 않은 채,
나는 계속 아버지에게 기사들로서의 단련과 마음가짐을 배우고 있다.
그리고 17세가 될 무렵...
아버지는 이번 마물들과의 전쟁에서 긴 싸움이 될 것 같다면서 꼭 돌아오겠다고 말한 채,
마물들과 싸우는 전장으로 떠났다.
하지만...
[아스론 왕국, 카이로의 집]
오랜만에 친구들과 논 카이로는 집으로 돌아가는 도중, 갑작스레 집 앞에서 장군과 병사들이 집 앞에 온 데다가 어머니가 슬퍼하는 모습을 보게 되는데...
카이로(17세) : 다녀왔습... 어?
세리아 : 흐흑... ㅠㅠ
카이로(17세) : (어머니 앞으로 다가오며) 어머니! 무슨 일이에요? 고드릭 장군님까지...
고드릭 장군 : 미안하네, 카이로...
카이로(17세) : 네?! (아버지의 브레이브 칼리버와 브레이브 쉴드를 보면서) 이건...
아버지의 무기인데...
세리아 : 카이로... 아버지가... 아버지가 돌아가셨어... 흐흑...
카이로(17세) : (어머니의 말에 충격을 받을 정도로 놀라) 네?! 그럴 수가...!
고드릭 장군 : 너희 아버지가 위험에 빠진 우리를 위해 싸우다가 결국엔 돌아가셨네...
너희 아버지의 유품인 이 신기들과 유언이 담긴 편지를 남기고... 정말 미안하네...
카이로(17세) : (눈물을 흘릴 정도로 울면서) 아버지... 약속하셨잖아요!
반드시 아버지처럼 강해져서 사람들을 지키는 기사가 되는 걸 보고 싶었는데...
어째서... ㅠㅠ
그 후... 돌아가신 아버지의 무덤 앞에서 나는 멩세하였다. 반드시 아버지처럼 강해져서 모두를 지키는 기사가 되겠다고...
그리고 1년 후, 나는 아버지가 가르쳐준 기사로서의 단련과 마음가짐을 잊지 않으면서,
드디어 아스론 왕국의 기사단 시험을 통과해 기사가 되었고, 아버지의 친구분인 고드릭 장군님에게 아버지의 유품이자 신기인
'브레이브 칼리버'와 '브레이브 쉴드'를 물려받게 된다.
[아스론 왕국 병영]
고드릭 장군 : 이제 너도 아버지처럼 정식으로 기사가 됐구나. 축하한다, 카이로.
카이로 : 감사합니다, 고드릭 장군님!
고드릭 장군 : 네가 들어갈 만한 기사단을 찾아봤는데...
카이로 : 저... 고드릭 장군님!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고드릭 장군 : 음? 말해 보거라.
카이로 : 저는... 모험을 떠나면서 새로운 동료들을 만나 새로운 기사단을 만들고 싶습니다.
고드릭 장군 : 모험을 떠나고 싶다고? 그리고 새로운 기사단을? 이유라도 있나?
카이로 : 사실 오래전부터 고민했습니다. 제게는 어떤 기사단이 어울릴지...
고드릭 장군님께서 저에게 추천해주신 기사단은 이미 훌륭한 기사단이지만…
제가 그곳에서 할 수 있는 일은 많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여행을 떠나 새로운 기사단을 만들어서, 동료들과 함께 성장하고 싶습니다.
고드릭 장군 : 그렇군... (고개를 끄덕이며) 알겠다, 카이로. 네가 원한다면...
대신, 네 아버지의 뒤를 잇는 사람들을 지키는 기사로서 네가 꼭 알아둬야 할 게 있다.
카이로 : 네, 말씀해주십시오!
고드릭 장군 : 첫째, 기사로서의 명예를 존중하면서 지켜낼 것. 기사에게 있어 명예는 때로
목숨만큼이나 중요한 것이다.
둘째, 약자를 지켜내면서 정의와 선을 수행하고 악과 불의를 타파할 것. 위만 바라보는
자는 진정한 기사가 될 수 없다.
그리고 셋째, 적이 쓰러질 때까지 절때로 포기하지 말 것. 사람들을 지키는 기사로서
잊어서는 안될 가장 중요한 것이다.
이 세 가지를 명심하면 너의 아버지처럼 사람들을 지키는 정의로운 기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카이로 : 네! 알겠습니다!
고드릭 장군 : 그리고 돌아가신 너의 아버지의 유품이자 신기인 '브레이브 칼리버'와 '브레이브 쉴드'를
너에게 물려주는 건 아버지의 뒤를 잇는 사람들을 지키는 기사로서의 명예와, 용기,
그리고 정의를 잊지 말라는 것이다.
지금의 너라면 충분이 자격이 있을 것이다!
카이로 : (고개를 끄덕이며) 네! 반드시 아버지처럼 강해져서 동료들과 함께 모두를 지키는 기사가 되겠습니다!
기사가 되면서 나는 아버지의 뒤를 이어 사람들을 지키는 기사가 되기 위해 나는 여행을 떠나기로 결심하게 된다.
그래... 기사가 되어 아버지의 유품이자 신기인 '브레이버 칼리버'와 '브레이브 쉴드'를 물려받은 이후부터...
나의 여행이자 싸움은... 이제 시작일 뿐이다.
[제작가의 말]
여러분 안녕하세요? 카이로 소나토스입니다.
이번에 드디어 세크틱 워리어즈의 소설 연재를 맡게 되었습니다.
세크틱 워리어즈 시즌 0의 프롤로그 어떠셨나요?
시즌 0의 프롤로그는 당연히 제 오너캐 카이로의 어린 시절이자 카이로가 아버지의 뒤를 이어 사람들을 지키는 기사가 되는 모험의 시작이 되는 이야기를 넣었습니다.
중간에 카이로의 아버지 레오닉이 유품이자 신기인 '브레이브 칼리버'와 '브레이브 쉴드'를 남기고 세상을 떠나셨다는 설정에 안타깝기도 하지만, 아버지의 뒤를 이어 사람들을 지키는 기사가 되려는 카이로의 강함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실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카이로가 아버지 레오닉의 친구인 고드릭 장군에게 브레이브 칼리버와 브레이브 쉴드를 물려받으면서 모험을 떠나 새로운 동료들을 만나면서 성장하기로 결심한 점에 어떠실지...
오랜만에 쓰는 소설이라 힘들었던 데다가 자신이 없지만, 제가 만든 세크틱 워리어즈의 세계관인 만큼 한번 해보고 싶었습니다.
아무튼 세크틱 워리어즈의 세계관 스토리는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다들, 많이 기대해주시고 봐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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